한겨울 새콤달콤한 명품 해남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. 옥천 화당 박혜숙씨, 500여평의 비닐하우스에서 고설재배를 통해 무농약인증 딸기를 한창 수확하고 있다.
박씨의 딸기는 전량 해남의 모 마트를 통해 판매된다. 현재 딸기 가격은 1kg에 1만5000원, 1월부터 2월까지 수확되는 달기가 가장 맛있다.
박성기 기자
skbak21c@hanmail.net
한겨울 새콤달콤한 명품 해남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. 옥천 화당 박혜숙씨, 500여평의 비닐하우스에서 고설재배를 통해 무농약인증 딸기를 한창 수확하고 있다.
박씨의 딸기는 전량 해남의 모 마트를 통해 판매된다. 현재 딸기 가격은 1kg에 1만5000원, 1월부터 2월까지 수확되는 달기가 가장 맛있다.